이모일까, 고모일까
Which Aunt Is Which?
수빈이는 아직 , 명절만 되면 마음이 무거웠어요.
집에 온 너무 많아서, 누가 이고 누가 .
그리고 없기 때문에, 이런 큰 모임이 수빈이에게는 늘 .
작년에는 라고 불러서, 온 가 한바탕 웃은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않으려고, 아침부터 이름을 .
하지만 이름은 좀처럼 않았어요.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그때 이 혼자 있는 수빈이를 보고 다가왔어요.
삼촌은 목소리가 커서, 금세 온 집 안이 시끌시끌해졌어요.
곁에는 작년에 결혼한 아내가 있었는데, 둘은 아주 다정한 .
은 수빈이 앞에서 손을 이마에 딱 붙이고, "김수빈 , 반갑습니다!" 하고 큰 소리로 말했어요.
갑작스러운 인사에 수빈이는 엄마 뒤로 숨었어요.
그래도 삼촌이 자꾸 웃긴 이야기를 들려주니까, 수빈이도 조금씩 삼촌과 .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2
저녁을 먹은 후에, 할머니가 수빈이를 무릎 옆에 가만히 앉혔어요.
"할머니, 우리 왜 다 달라요?" 수빈이가 조용히 물었어요.
할머니는 수빈이의 손을 잡고 말했어요. " 서로 달라도 괜찮아. 우리는 서로 아끼는 한 ."
"네 엄마도 옛날에는 다른 손님이었지만, 지금은 나의 ."
그제야 수빈이는, 엄마가 왜 할머니를 ""이라고 부르는지 알았어요.
수빈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까 삼촌이 한 것처럼 손을 이마에 붙였어요.
"삼촌, 저는 이제 하나도 안 !" 수빈이가 큰 소리로 말하자, 온 가 함께 웃었어요.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친척이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구인지 헷갈렸어요.
There were so many relatives that she couldn't tell who was who.
우리는 서로 아끼는 한 식구니까.
Because we're one family that cares for each other.
형제가 없기 때문에 이런 큰 모임이 늘 낯설었어요.
Because she had no siblings, a big gathering like this always felt unfamiliar.
실수하지 않으려고 아침부터 이름을 외웠어요.
To avoid making a mistake, she memorized the names from morning.
고모를 이모라고 불러서 온 식구가 웃은 적도 있었어요.
There was even a time the whole family laughed because she called her gomo '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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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