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주인공
The Quiet Lead
연극부에서 가장 조용한 민수가 이번 연극의 이 되었어요.
민수의 가장 큰 은 을 겉으로 잘 못하는 거였어요.
연극은 약한 친구를 끝까지 한 아이의 이야기였어요.
이야기 속 세상은 약한 사람을 아무도 돕지 않는 차가운 였어요.
사실 민수는 그 맡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저보다 잘하는 아이가 많은데요." 민수가 선생님에게 작은 목소리로 말했어요.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1
연습이 시작됐지만, 민수의 쉽게 나아지지 않았어요.
큰 소리를 내려고 하면 얼굴이 더 .
마음에 안 들 때마다 민수는 그런 자신을 .
그런데 어느 날, 지연이가 연습실에 을 사 들고 찾아왔어요.
"? 네가 여기까지 다 오고." 민수가 놀라서 물었어요.
어릴 때부터 둘은 날이면 늘 을 나눠 먹었어요.
지연이는 민수가 연습하는 모습을 잠깐 보고 을 내밀었어요. "꼭 크게 해야 하는 건 아니야. 이거라도 먹어."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그날 밤, 민수는 이번에는 자기답게 한 번만 해 보기로 했어요.
공연 날, 앞은 표를 사려는 사람들로 붐볐고, 에는 민수가 섰어요.
민수는 소리치는 대신 조용히 친구 곁을 지켰고, 숨을 죽였어요.
공연이 끝나고 지연이가 다가와 말했어요. "이 , 너한테 맞아."
그제야 민수는 깨달았어요.
위에서 자기가 은, 늘 곁에서 자기를 지켜 준 지연이였어요.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민수는 그 역할을 맡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Minsu didn't want to take the role.
저보다 잘하는 아이가 많은데요.
There are plenty of kids better than me, though.
꼭 크게 해야 하는 건 아니야. 이거라도 먹어.
It doesn't have to be big. Just eat this, at least.
민수는 딱 한 번만 해 보기로 했어요.
Minsu decided to give it just one more try.
큰 소리를 내려고 하면 얼굴이 더 굳어졌어요.
Whenever he tried to make his voice loud, his face only stiffened.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