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의 천사
The Fire Station's Angel
우리 동네 소방서의 들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하나 있다.
앞에 버려져 있던 누렁이라는 였다.
"이 , 눈빛이 참 착하네." 한 이 웃으며 데려왔다.
누렁이는 사람을 보면 언제나 를 힘차게 흔들었다.
더운 여름이면 누렁이는 의 를 입에 물고 장난을 쳤다.
처음에는 밥을 너무 급하게 먹어 자주 .
들은 개를 키우는 방법을 책에서 찾아 .
누렁이는 소방서의 구성원이 되었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그해 가을은 유난히 .
공기가 작은 불씨도 큰불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다.
어느 새벽, 골목 끝 집에서 불이 났다.
들이 출동하기도 전에 누렁이가 먼저 뛰어나갔다.
누렁이는 잠든 집주인의 이불을 물고 힘껏 잡아당겼다.
놀라 깬 사람들은 무사히 밖으로 빠져나왔다.
다친 사람 에는 아무도 없었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그날 이후 누렁이는 동네의 작은 가 되었다.
소식을 들은 기자들이 몰려왔지만, 이 마땅치 않아 늦게 도착했다.
소방서는 누렁이의 사진을 모아 마당에 .
사람들은 그 사진을 보며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여전히 누렁이는 밥을 보면 들었다.
하지만 들은 그런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여겼다.
를 흔드는 이 이야말로 소방서의 진짜 이었다.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소방관들이 출동하기도 전에 누렁이가 뛰어나갔다.
Even before the firefighters set out, Nurungi dashed off.
힘껏 뺏듯이 잡아당겼다.
He yanked it hard, as if snatching it away.
밥을 보면 과식하려 들었다.
The moment he saw food, he'd try to overeat.
이 놈이야말로 진짜 영웅이었다.
This fellow, indeed, was the true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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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