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아파트

TOPIK 2#13 · Slice & of & life

회색 아파트

The Gray Apartment

Part 1

민수는 지난달에 새 .

새로 얻은 아파트는 벽도 바닥도 온통 이었어요.

방에 혼자 있으면 마음이 조금 .

아는 사람도 없고 할 일도 없어서 주말마다 너무 .

그런데 창밖으로 길 건너편에 작은 가게 하나가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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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Part 2

어느 토요일 오후, 민수는 큰 마음을 먹고 길을 .

가게 문 앞에는 빨간 가 가득했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작은 에서 몇 마리가 헤엄치고 있었어요.

벽에 걸린 에는 오늘의 종류가 적혀 있었어요.

알고 보니 그곳은 직접 를 만드는 가게였어요.

아주머니가 큰 비누를 칼로 조금씩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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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Part 3

아주머니는 민수에게 향이 나는 를 하나 줬어요.

민수는 아주머니의 따뜻한 목소리에 이 찡했어요.

민수가 "다음에 또 와도 될까요?"라고 물었어요.

". 언제든지 오세요." 아주머니가 웃으며 대답했어요.

그날 이후 민수는 때마다 길을 그 가게에 갔어요.

아파트는 그대로였지만, 이제 민수의 하루는 회색이 아니었어요.

도, 도, 냄새도 민수의 새 친구가 되었어요.

마음이 이제는 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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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으)면if / when

회색 방에 혼자 있으면 마음이 불편했어요.

When he was alone in the gray room, he felt uncomfortable.

-고 있다to be doing (progressive)

물고기 몇 마리가 헤엄치고 있었어요.

A few fish were swimming.

알고 보니as it turns out

알고 보니 그곳은 비누를 만드는 가게였어요.

As it turned out, it was a shop that made soap.

-(으)ㄹ 때마다every time, whenever

심심할 때마다 그 가게에 갔어요.

Whenever he was bored, he went to that shop.

Take the final quiz

3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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