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빵

TOPIK 2#89 · Food & cooking

행운의 빵

The Lucky Bread

Part 1

민수가 작은 빵집을 년이 됐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하루 종일 손님이 명도 오지 않는 날도 많았다.

어느 밤, 민수는 팔리지 않은 빵을 오래 바라보았다.

손님들에게 따뜻한 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속에 작은 하나씩 했다.

쪽지마다 짧지만 다정한 말을 줄씩 적었다.

"오늘 좋은 일이 거예요." "당신은 생각보다 ."

?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1

Part 2

놀랍게도, 며칠 만에 손님이 하나둘 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행운의 빵'을 사려고 아침부터 줄을 섰고, 작은 가게는 금세 .

그러던 어느 날, 여자 손님이 빵집 문을 열고 들어왔다.

민수는 빵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 알고 얼른 고개를 숙였다.

"이 바꿨어요!" 여자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날 저는 너무 지쳐서 회사를 싶었어요."

"그런데 덕분에 하루만 , 지금은 회사의 됐어요."

?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Part 3

여자가 돌아간 뒤, 민수는 한참을 자리에 있었다.

속의 말들은, 민수가 힘들 스스로에게 했던 말이었다.

빵은 팔렸지만, 정말로 팔린 것은 짧은 말들이었다.

지금도 빵집 앞에는 작은 하나가 붙어 있다.

"당신에게 말은, 누군가에게도 필요합니다."

?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으)ㄴ 지marks the time elapsed since an action; '(it has been X) since ~'

빵집을 물려받은 지 삼 년이 됐지만, 장사는 나아지지 않았다.

It had been three years since he took over the bakery, but business hadn't improved.

(이)라도'even / at least' — settling for a lesser but still worthwhile option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전하고 싶었다.

He wanted to pass on at least one warm word.

-기로 하다to decide/resolve to do something

빵 속에 작은 쪽지를 넣기로 했다.

He decided to slip a little note inside the bread.

N 만에after an interval of N (time); how long it took for something to happen

며칠 만에 손님이 하나둘 늘기 시작했다.

Within a few days, customers began to trickle in.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Read-along

Tap any sentence to hea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