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고치는 가게

TOPIK 2#95 · Slice & of & life

우산 고치는 가게

The Umbrella Repair Shop

Part 1

요즘은 우산이 고장 나면 사람들이 그냥 .

새 우산이 때문이에요.

그래서 김 씨의 우산 에는 손님이 없어요.

그런데 한 여자만은 와요.

이상하게도 항상 똑같은 파란 우산을 가지고 와요.

우산은 벌써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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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Part 2

어느 날 김 씨가 물어봤어요.

"이 우산은 새로 사는 게 더 텐데요."

여자는 잠깐 조용히 있다가 대답했어요.

"이 우산은 으로 준 선물이에요."

"우산을 고칠 때마다, 그 사람하고 조금 더 같이 있는 이에요."

김 씨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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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Part 3

그날 이후, 김 씨는 그 우산을 더 고쳤어요.

그리고 반만 받았어요.

"왜 이렇게 싸게 해 주세요?" 여자가 물었어요.

김 씨가 웃으며 말했어요.

"저도 고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 마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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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2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으)ㄹ 텐데(요)it would probably be… (expressing supposition)

새로 사는 게 더 쌀 텐데요.

It would probably be cheaper to buy a new one.

-(으)ㄹ 때마다every time, whenever

우산을 고칠 때마다 그 사람이 생각나요.

Every time the umbrella is repaired, I think of him.

-거든요you see, it's because — giving background info

저도 고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You see, I'm someone who likes fixing things too.

Take the final quiz

3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Read-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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