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나물
Grandmother's Namul
준호는 열 살이고, 심하게 아이였다.
채소나 은 절대 먹지 않았다.
준호의 에는 오직 달콤한 것만 맞았다.
특히 이 강한 과자와 을 좋아했다.
할머니는 그런 준호가 늘 걱정이었다.
"음식은 먹어야 튼튼해지지."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1
어느 토요일, 할머니는 준호를 으로 불렀다.
"오늘은 네가 직접 만들어서, 나한테 줘."
할머니는 팬에 를 조금 두르고 불을 켰다.
준호는 을 기름에 볶아 천천히 .
안에 냄새가 가득 퍼졌다.
준호는 자기가 만든 을 처음으로 한 입 맛보았다.
놀랍게도 이 확 돌았다.
"할머니, 이거 제 이에요!"
할머니는 웃으며 남은 을 접시에 예쁘게 담았다.
Checkpoint quiz
5 questions on Part 2
저녁에 할아버지가 오시자, 그 은 좋은 가 되었다.
할아버지는 막걸리와 함께 를 맛있게 드셨다.
할머니는 준호에게 중요한 것도 하나 가르쳐 주었다.
"남은 을 밖에 오래 두면 상해서 에 걸릴 수 있어."
그래서 두 사람은 남은 을 바로 냉장고에 넣었다.
에 준호는 까지 스스로 했다.
준호가 더 이상 않게 되어, 할머니는 정말 .
준호는 이제 만큼 의 맛도 좋아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직접 만들어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Checkpoint quiz
2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나한테 먹여 줘.
Feed it to me (for me).
먹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He came to know the joy of feeding others.
오래 두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어.
If you leave it out long, you can get food poisoning.
단맛만큼 나물의 맛도 좋아했다.
He liked the taste of namul as much as sweetness.
Take the final quiz
5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