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이 되는 순간

TOPIK 3#3 · Home & daily

내 집이 되는 순간

The Moment It Becomes Home

Part 1

민수는 오랫동안 생활을 했다.

드디어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이사한 날, 집 안은 먼지로 가득했다.

민수는 를 돌려 방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더러운 도 깨끗이 닦았다.

낡은 물건들을 전부 나니 집이 훨씬 넓어 보였다.

벽에는 새 를 발라 분위기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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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questions on Part 1

Part 2

다음 날 아침, 민수는 회사에 갈 준비를 했다.

그는 을 정성껏 다렸다.

깔끔한 을 입고 을 나섰다.

회사에서는 오전 내내 에서 회의가 있었다.

점심에는 근처의 오래된 에서 커피를 마셨다.

이 필요해서 퇴근길에 전자제품 가게에 들렀다.

냉장고와 세탁기 같은 을 하나씩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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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Part 3

집에 돌아온 저녁, 갑자기 이 번쩍였다.

곧이어 하늘에서 가 크게 쳤다.

놀란 민수가 앞에 서 있을 때, 이 울렸다.

아주머니가 따뜻한 차를 들고 서 있었다.

"새로 이사 왔죠? 이거 마셔요. 맛이 아주 ."

차 한 잔에 민수의 이 스르르 풀렸다.

아주머니는 예전에 이 동네에 이 참 많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민수는 처음으로 이 집이 '내 집'처럼 느껴졌다.

에서는 한 번도 느끼지 못한 따뜻함이었다.

에 놓인 빈 상자들을 마저 , 그는 조용히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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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고 나니after doing something (and then realizing)

물건들을 치우고 나니 집이 넓어 보였다.

After clearing the things away, the place looked bigger.

-처럼 느껴지다to feel like, to feel as if

이 집이 '내 집'처럼 느껴졌다.

This place felt like 'his home.'

-지 못하다cannot, did not manage to

한 번도 느끼지 못한 따뜻함이었다.

It was a warmth he had never once felt.

-(으)며while doing, and (simultaneous actions)

빈 상자들을 치우며 미소 지었다.

He smiled while clearing away the empty bo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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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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