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했던 하루
A Hurried Day
태호는 오늘 아침 그만 을 자고 말았다.
눈을 떴을 때, 장학금 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긴장한 탓인지 아침부터 배가 아파, 부터 찾아 먹었다.
에는 학과 사무실의 이 꼭 필요했다.
태호는 신발을 신고 으로 뛰기 시작했다.
이 먼저, 그다음 이 정신없이 땅을 찼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추운 날씨에 이 금세 얼어붙었다.
의 이 곤두설 만큼 바람이 찼다.
드디어 사무실 문이 에 나타났다.
그런데 시간이 이미 십 분이나 지나 있었다.
태호의 에서 힘이 쭉 빠졌다.
그때 직원 아저씨가 사정을 듣고 좋게 웃었다.
"학생, 한 번쯤은 괜찮아요. 서류 이리 줘요."
아저씨는 에 을 꾹 찍어 주었다.
태호는 마침내 무사히 를 .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고마운 마음에 태호는 두 손으로 아저씨와 를 했다.
아저씨의 손은 크고 따뜻했다.
집에 돌아온 태호에게 할머니는 하나를 들려주었다.
급하게 뛰다 넘어진 토끼와, 천천히 걸어 이긴 거북이 이야기였다.
"급한 마음은 를 지치게 한단다." 할머니가 말했다.
" 여유로운 마음은 오히려 사람을 살리지."
태호는 오늘 자기를 도와준 아저씨의 을 떠올렸다.
급했던 하루였지만, 의 사람에게 받은 따뜻함은 오래 남았다.
다음 날 아침, 태호는 대신 일찍 일어나 창문을 활짝 열었다.
Checkpoint quiz
2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그만 늦잠을 자고 말았다.
He ended up oversleeping.
긴장한 탓인지 배가 아팠다.
Perhaps because he was nervous, his stomach hurt.
털이 곤두설 만큼 바람이 찼다.
The wind was cold enough to make his hair stand on end.
급한 마음은 신체를 지치게 한다.
A hurried heart makes the body tired.
Take the final quiz
5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