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긋다
Drawing a Line
지영이는 회사에 들어간 지 이제 막 육 개월이 되었다.
이라 일이 익숙하지 않아 늘 바빴다.
그녀는 거의 매일 밤늦게까지 .
시간이 끝나도 일은 좀처럼 줄지 않았다.
결국 지영이는 회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동료들은 급히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지영이는 의사에게 꼼꼼히 을 받았다.
놀랍게도 을 맡은 의사는 고등학교 이었다.
"지영아, 너 정말 오랜만이다!" 그가 반갑게 웃었다.
두 사람은 학창 시절 같은 을 메고 도서관에 다녔다.
때마다 밤새 함께 사이였다.
의사가 된 은 지영이와 오래 주었다.
"과로는 병이야.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마."
그는 부당한 야근은 노동청에 조언했다.
지영이는 처음으로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며칠 뒤, 지영이는 회사로 돌아왔다.
그녀는 이제 일과 휴식 사이에 분명한 그었다.
급한 이 없으면 정시에 퇴근하기로 했다.
지영이는 이 준 을 지갑에 소중히 넣어 두었다.
뒤에는 '무리하지 마'라는 짧은 글이 적혀 있었다.
주말이면 관에 가서 좋아하는 도서를 읽었다.
학창 시절처럼 의 즐거움도 다시 느꼈다.
얼마 뒤, 지영이는 회사의 에 면접관으로 참여했다.
그녀는 지원자들에게 "일보다 건강이 먼저예요"라고 꼭 말해 주었다.
Checkpoint quiz
2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회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She ended up collapsing at the office.
기말시험 때마다 함께 공부했다.
They studied together every time finals came around.
정시에 퇴근하기로 했다.
She decided to leave work on time.
무리하지 마.
Don't overdo it.
Take the final quiz
5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