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룬 약속
The Postponed Promise
지훈은 무엇이든 뒤로 사람이었다.
회사 일은 늘 그에게 와 만 남겼다.
"할머니 댁에 가야 하는데." 그는 매주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그의 는 언제나 회사였고, 주말에는 소파에서 시간을 .
가는 것과 안 가는 것의 을 따지다 보면 또 한 주가 지나갔다.
그는 달력에 '이번 주말'이라고 쓰고, 다시 줄을 지웠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어느 날 아침, 낯선 번호로 전화가 왔다.
할머니가 편찮으시다는 이었다.
지훈은 그제야 기차표를 예매했다.
시장에 들러 과일 한 상자를 샀다.
기차 안에서 그는 오래된 음성 파일 하나를 발견했다.
작년 생일에 할머니가 직접 축하 메시지였다.
"지훈아, 바쁜 건 다 야. 그래도 얼굴 한번 보자."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다행히 지훈은 할머니와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다.
할머니는 그의 손을 잡고 어릴 적 이야기를 하셨다.
"그때 너랑 나, 참 좋은 한 이었지." 할머니가 웃으셨다.
며칠 뒤, 할머니는 세상을 떠나셨고 지훈은 을 치렀다.
오래 는 의 몫이었다.
그는 할머니의 낡은 사진을 꺼냈다. 눈물로 사진이 조금 .
지훈은 다시는 소중한 일을 않기로 마음속에 선을 .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장단점을 따지다 보면 또 한 주가 지나갔다.
Weighing the pros and cons, another week would go by.
지훈은 그제야 곧장 기차표를 예매했다.
Only then did Jihoon book a ticket right away.
다시는 미루지 않기로 했다.
He resolved never to put things off again.
어릴 적 놀이공원 이야기를 하셨다.
She talked about the amusement park from his childhood.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