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음을 파는 가게

TOPIK 3#24 · Slice & of & life

좋은 마음을 파는 가게

The Shop That Sells Kindness

Part 1

준서는 골목 어귀에서 작은 건강 주스 가게를 했다.

동네에 노인 그는 주스를 팔기 시작했다.

그는 여러 넣어 주스를 만들었다.

재료를 곱게 위에 하얀 떠올랐다.

마지막에 몸에 좋은 조금 뿌리는 것이 그만의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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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Part 1

Part 2

매일 아침, 옥자 할머니가 데리고 가게 앞을 지나갔다.

할머니는 작은 함께 천천히 걸었다.

그녀는 늘 준서에게 무엇이 좋은지 달라고 했다.

준서는 할머니의 부탁을 언제나 웃으며 .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가 주스 맛이 이상하다며 화를 냈다.

"이건 상해서 못 먹겠어. 줘요."

준서는 당황했지만 아무 말 없이 드렸다.

사실 그 주스에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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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Part 2

Part 3

다음 날도 할머니는 작은 일로 트집을 잡았다.

그제야 준서는 진짜 마음을 알아차렸다.

할머니에게는 주스가 아니라 이야기 상대가 필요했던 것이다.

최근 할아버지를 떠나보내고 할머니는 홀로 지내고 계셨다.

준서는 자신의 그저 주스를 파는 것만은 아니라고 느꼈다.

그날 그는 따뜻한 송송 썰어 넣은 죽을 끓여 할머니께 드렸다.

그리고 할머니 옆에 앉아 오래도록 이야기를 .

할머니의 굳었던 얼굴에 조금씩 웃음이 돌아왔다.

이제 그 작은 가게는 동네 노인들이 모이는 사랑방이 되었다.

준서는 좋은 주스보다 좋은 마음을 사람이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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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으)면서as / while (two things happening together)

인구가 높아지면서 주스를 팔기 시작했다.

As the population aged, he began selling juice.

-아/어 주다 (-아/어 드리다)to do (a favor) for someone; 드리다 is the humble form

부탁을 들어주었다 / 환불해 드렸다.

He granted her request / gave her a refund (politely).

-(ㄴ/는)다며saying that … (often with a complaint)

맛이 이상하다며 화를 냈다.

She got angry, saying it tasted off.

그제야only then / not until then

그제야 진짜 마음을 알아차렸다.

Only then did he realize her true fee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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