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를 자른 날
The Day She Cut Her Bangs
하나는 영어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지난 몇 달 동안 그녀는 몸도 마음도 갔다.
밤마다 잠이 오지 않아 기대는 날이 많았다.
조금만 긴장해도 빠르게 뛰었다.
스트레스로 많이 줄었다.
거울 속 그녀의 몹시 지쳐 보였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어느 토요일, 하나는 충동적으로 문을 열었다.
나이 지긋한 따뜻하게 그녀를 맞았다.
"긴 예쁘지만, 오늘은 좀 바꿔 볼까요?"
그녀의 짧게 잘라 주었다.
그리고 헝클어진 가지런히 정리해 주었다.
거울을 보던 하나의 작은 변화가 일었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요즘 많이 힘드셨나 봐요." 미용사가 조용히 말했다.
그 한마디에 하나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오래 참아 온 한꺼번에 밀려왔다.
가득 채우던 걱정이 조금씩 풀리는 듯했다.
" 때는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미용사가 웃었다.
집으로 오는 길에 하나는 하나 샀다.
뻑뻑한 눈에 넣자 세상이 조금 맑아 보였다.
그날 밤, 하나는 없이 오랜만에 깊이 잠들었다.
그녀는 잠들기 전, 조용히 감사했다.
큰일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달라져 있었다.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요즘 많이 힘드셨나 봐요.
You must have been having a hard time lately.
괴로울 때는 잠깐 멈춰도 된다.
When you're hurting, it's okay to stop for a bit.
걱정이 조금씩 풀리는 듯했다.
The worries seemed to loosen little by little.
미용사가 앞머리를 잘라 주었다.
The hairdresser cut her bangs f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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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