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간 그릇

TOPIK 3#91 · Slice & of & life

금이 간 그릇

The Cracked Bowl

Part 1

미래는 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조금이라도 이 있으면 작품을 버렸다.

"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그녀는 늘 그렇게 말했다.

어느 날, 미래가 몇 달 동안 만든 .

그녀가 그릇을 바닥에 내리치려는 순간, 선생님이 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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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Part 2

"잠깐. 그 을 나에게 며칠만 맡겨 보겠니?"

일주일 후, 선생님이 을 돌려줬다.

자리에는 금색 선이 흐르고 있었다.

"이건 킨츠기라는 오래된 방법이야. 깨진 곳을 금으로 거지."

미래는 그릇을 한참 바라봤다.

이상하게도, 이 전보다 더 .

"깨진 자리를 숨기지 않고 오히려 거예요?"

"그래. 도 이야기의 일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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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Part 3

선생님은 미래의 손을 조용히 바라봤다.

미래의 왼손에는 어릴 때 생긴 화상 가 있었다.

그녀는 늘 그 를 소매로 다녔다.

"너도 네 하는 건 아니니?"

미래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그날 이후, 미래는 그릇을 만들려고 않았다.

대신, 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름이 오자, 그녀는 처음으로 반소매 옷을 입고 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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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으)려는 순간the moment (someone) is about to

그릇을 내리치려는 순간, 선생님이 손목을 잡았다.

The moment she was about to slam the bowl, the teacher caught her wrist.

-지 않고 오히려rather than… on the contrary

숨기지 않고 오히려 드러내요.

Rather than hiding it, you reveal it instead.

-자when, as soon as (a change occurs)

여름이 오자, 반소매 옷을 입었다.

When summer came, she wore short sleeves.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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