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것
What It Means to Be Family
민수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
그러나 그날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떨리는 사람이었다.
그의 첫아이의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병원 분만실 앞에서 그에게 필요한 서류를 안내했다.
다른 복도를 분주하게 오갔다.
몇 시간 뒤, 건강한 첫 울음소리가 복도에 울려 퍼졌다.
민수의 손주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1
소식을 듣고 온 가족이 병원으로 한달음에 몰려왔다.
아버지, 곧 민수의 한걸음에 달려왔다.
아버지의 누나의 남편인 꽃다발을 들고 나타났다.
마누라의 여동생은 민수를 부르며 진심으로 축하했다.
회사 사장님의 아내인 조용히 선물을 보내왔다.
민수의 손을 꼭 잡고 부모님께 살라고 당부했다.
그 순간 민수는 자신이 한 집안의 중심 되었음을 느꼈다.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2
세월이 흘러 아이는 어느새 초등학생이 되었다.
아이에게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뚜렷한 있었다.
가끔은 장난으로 온 식구를 웃겼다.
그러다 거짓말을 했을 때는 민수가 아이를 단단히 .
그래도 그는 모든 저마다 빛나는 믿었다.
아이의 늘 아이 편이 되어 주었다.
사실 민수 자신도 어릴 때는 무척 아이였다.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민수는 위한 오래 일해 왔다.
그곳에서 그는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대했다.
세상은 그 아이들을 그저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만 보았다.
하지만 민수는 그들의 먼저 보았다.
그는 똑같이 꿈을 꿀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수업이 끝나면 그는 아이들을 한 명씩 집까지 .
어느 날 그를 조용히 불렀다.
선생님이야말로 우리 가운데 최고의 , 라고 그녀가 말했다.
그날 저녁, 민수는 부모님을 떠올리며 자신도 더 고 다짐했다.
집에 돌아오니 아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그를 반겼다.
아이는 학교에서 상을 받았다며 자랑했고, 민수는 웃으며 척했다.
그 주말, 온 가족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둘째의 앞둔 불룩한 배를 안고 들어섰다.
그녀는 여전히 민수를 부르며 반갑게 웃었다.
오랜만에 만난 조카들에게 용돈을 쥐여 주었다.
마침 보낸 과일 상자가 현관에 도착했다.
밤이 깊어 손님들이 하나둘 떠날 때, 민수는 역까지 .
돌아오는 길에 그는 가족이란 결국 서로를 기다려 주는 일임을 깨달았다.
평범한 삶이었지만, 그 안은 무엇보다 따뜻한 가득했다.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4
Vocabulary
Grammar notes
친어머니는 손주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His mother wept the moment she saw her grandchild.
그는 아이들을 집까지 바래다주었다.
He walked the children all the way home for them.
선생님이야말로 최고의 인재예요.
You, sir, are the finest talent of all.
민수는 웃으며 혼내는 척했다.
Minsu smiled and pretended to scold him.
Take the final quiz
3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