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부엌

TOPIK 4#26 · Slice & of & life

공동체 부엌

The Community Kitchen

Part 1

우리 동네 에는 작은 부엌이 있다.

는 작년 봄에 자연스럽게 .

처음에는 몇몇 이웃이 을 함께 모으려고 만난 모임이었다.

그런데 을 나누는 일이 사람들을 하나로 .

민재는 이웃과 밥을 지어 먹는 저녁 모임을 제안했다.

첫날 는 겨우 다섯 명이었다.

그래도 분위기는 따뜻했다.

사람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

낯선 사람들도 이곳에서는 마음이 편안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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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Part 2

모임이 점점 커지면서 작은 이 벌어졌다.

가 음식 재료비를 함께 걷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돈을 내기 어려운 이웃이 을 받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들의 의견은 좀처럼 않았다.

어떤 사람은 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재는 누구도 처럼 이웃을 판단하지 않기를 바랐다.

그는 모두의 말에 조용히 관심을 .

끝에 사람들은 형편껏 돈을 내기로 했다.

그러자 누구도 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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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2

Part 3

그날 저녁 메뉴는 따뜻한 치즈 감자탕이었다.

민재는 냄비에 치즈를 천천히 .

고소한 냄새가 .

오랫동안 이 없던 옆집 할머니도 두 그릇이나 드셨다.

누군가는 자기 를 걱정하며 웃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보다 함께 먹는 시간이 더 소중했다.

따뜻한 이 사람들의 언 마음을 .

이웃과 나누는 저녁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다.

여러 사람의 하루가 한 식탁 위에서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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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Part 4

식사 후에는 모두가 깔끔하게 분리했다.

민재는 분리가 잘 되었는지 마지막으로 를 했다.

결과 병과 캔이 깔끔하게 나뉘어 있었다.

동네 가게 앞에서도 이웃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예전에는 에서 말 한마디 없이 지나치던 사이였다.

보면 달라진 것은 작은 저녁 한 끼뿐이었다.

그러나 그 한 끼가 낯선 사람들의 호기심과 정을 .

민재는 자신을 않고 그저 이웃을 .

이렇게 작은 안에서 온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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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2 questions on Part 4

Vocabulary

Grammar notes

-(으)ㄹ까 걱정하다to worry that something might happen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었다.

Some worried they might be put at a disadvantage.

-게 되다to come to (a state), end up doing

누구도 불이익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No one ended up feeling disadvantaged.

-기로 하다to decide to do something

형편껏 돈을 내기로 했다.

They decided to pay according to their means.

N처럼like N, as if

누구도 심판처럼 이웃을 판단하지 않았다.

No one judged a neighbor like a referee.

Take the final quiz

3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Read-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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