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숙의 바닷가 마을
My Great-Uncle's Seaside Village
민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올랐다.
그는 낡은 가방에 옷가지와 커다란 하나를 챙겨 넣었다.
목적지는 바닷가 마을에 사는 집이었다.
시골 버스는 하루에 몇 대 없어서, 민수는 낯선 아저씨와 택시를 .
마을에 도착한 그는 작은 역의 들러 집을 물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 오래된 여러 개 세놓고 있었다.
민수는 그중 가장 작은 짐을 풀었다.
처음 걷는 길이라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설렘도 있었다.
그는 시원한 우물물을 가득 채웠다.
조카를 반기며 저녁상을 푸짐하게 차렸다.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1
다음 날 아침, 민수를 데리고 마을의 두루 구경시켜 주었다.
맑은 배경으로 갈매기들이 한가로이 날았다.
바닷가에서 두 사람은 바위에 붙은 정성껏 뜯었다.
당숙모는 그 넣어 손주의 보드랍게 끓였다.
아기는 오물오물 잘도 받아먹었다.
오후에는 다락에서 먼지 쌓인 한 상자를 꺼내 왔다.
민수는 그 사이에서 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을 발견했다.
밤이 되자 두 사람은 마을 어귀에 선 향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먹거리와 흥정 소리가 가득했다.
늦은 밤, 두 사람은 다른 손님과 트럭을 집으로 돌아왔다.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2
주말 저녁, 마당에서 마을 열렸다.
지난주 한 골목에서 큰 부린 일이 안건으로 올랐다.
사람들은 다시는 그런 없도록 규칙을 정하자고 입을 모았다.
결국 앞에서 다시는 술주정을 하지 않겠다는 썼다.
분위기가 풀리자, 벽장에서 낡은 하나를 꺼내 자랑했다.
젊은 시절 소문난 선수였다고 했다.
전국 대회 결승에서 그가 마지막 순간에 우승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그 바로 그 우승의 증표였다.
민수는 이야기에 눈을 반짝이며 귀를 기울였다.
쓴 당숙의 옛이야기에 슬며시 웃음을 지었다.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이튿날, 민수는 바닷가에서 동네 아이들과 했다.
그는 모래밭을 달려 마지막 공을 골대에 시원하게 .
아이들은 환호했고, 민수는 들어 벌컥벌컥 물을 마셨다.
그날 저녁 마을 한 노인이 흥겹게 두드렸다.
소리에 맞춰 사람들이 마당을 빙빙 돌며 춤을 추었다.
끝난 뒤, 민수는 툇마루에 앉아 밤바다를 바라보았다.
오래전 태풍에 부서진 배를 결국 떠나보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는 낡은 트럭마저 작년에 후회는 없다고 담담히 말했다.
젊은 날 쓴 보여 주자, 민수는 그 지독한 웃음을 터뜨렸다.
"글씨는 마음은 진심이었지." 당숙이 껄껄 웃었다.
Checkpoint quiz
2 questions on Part 4
다음 날 아침, 민수는 놀러 온 옆집 아이의 숙제를 봐 주었다.
아이의 공책에는 여기저기 빨갛게 표시되어 있었다.
민수는 하나하나를 함께 고치며 왜 틀렸는지 차근차근 설명했다.
오후에 민수에게만 아는 비밀 보여 주겠다고 했다.
절벽 아래 작은 동굴은 어릴 적 당숙의 놀이터였다.
두 사람은 그 앉아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누었다.
떠나는 날, 민수는 몇 권과 한 봉지를 가방에 챙겼다.
그는 때 물었던 그 앞에서 작별 인사를 나눴다.
돌아오는 버스에서 그는 마을의 사람들을 하나하나 떠올렸다.
처음 온 낯선 마을이 어느새 마음속 또 하나의 고향이 되어 있었다.
Checkpoint quiz
1 questions on Part 5
Vocabulary
Grammar notes
다시는 난동이 없도록 규칙을 정했다.
They set a rule so that there would be no more disturbances.
그는 낡은 트럭마저 폐차했다.
He even scrapped his old truck.
그는 배를 폐차하듯 떠나보냈다.
He let the boat go as if scrapping it.
글씨는 악필이어도 마음은 진심이었다.
Even if the handwriting was awful, the heart behind it was sinc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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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