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가 끓일게요

TOPIK 2#49 · Food & cooking

이번엔 제가 끓일게요

This Time, I'll Make It

Part 1

지훈은 올해 어머니 에는 직접 드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지훈은 라면 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저녁마다 그는 배달 앱을 열어 이나 시켰어요.

냉장고에 있는 것도 편의점에서 개가 전부였어요.

그래도 만큼은 먹고 싶지 않았어요.

어릴 생일마다 어머니가 주신 , 뜨거운 맛을 그는 아직도 잊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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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아침, 지훈은 물을 붓고 불을 켰어요.

물이 팔팔 후에, 그는 넣었어요.

국이 동안, 지훈은 어릴 어머니의 부엌을 가만히 떠올렸어요.

설날이면 이, 추석이면 밥상에 가득했어요.

명절마다 어머니는 기름에 이것저것 , 바삭한 접시 가득 만들어 주셨어요.

모든 음식에는 어머니의 담겨 있었어요.

처음 맛본 어쩐지 밍밍했지만, 보고 나서 소금을 더하니 맛이 조금씩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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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Part 3

그렇게 앞에 있을 때,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어머니, 지금 중이에요." 지훈이 말했어요.

"미역국? 오늘 누구 생일이니?" 어머니가 물었어요.

"오늘 어머니 이에요." 말에 전화기 너머가 잠시 조용해졌어요.

사실 에서 포장해도 됐지만, 지훈은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어머니가 그를 위해 수없이 주신 국을, 이번에는 그가 어머니를 위해 끓였으니까요.

맛은 아직 어머니 것에 한참 미쳤지만, 그날 아침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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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으)ㄴ 후에/뒤에after doing something (one action follows another)

물이 팔팔 끓은 후에, 그는 미역과 소고기를 넣었어요.

After the water came to a rolling boil, he added the seaweed and beef.

-는 동안while / during (something else is going on)

국이 끓는 동안, 지훈은 어머니의 부엌을 떠올렸어요.

While the soup simmered, Jihoon pictured his mother's kitchen.

-고 나서after doing, and then (finishing one step before the next)

간을 보고 나서 소금을 더했어요.

After checking the seasoning, he added salt.

-는 중이다to be in the middle of doing something right now

저 지금 미역국을 끓이는 중이에요.

I'm in the middle of making seaweed soup right now.

-아/어 주다/드리다to do something for someone else (as a kindness); 드리다 is the humble form

미역국을 직접 끓여 드리고 싶었어요.

He wanted to make the seaweed soup for her him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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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Read-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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