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먹을래?
Want a Carrot?
지민에게는 이번 여행에 특별한 하나 있었어요.
바로 동생 진우를 혼자 해외로 것이었어요.
여덟 살 진우는 아직 어려서, 부모님은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지민은 자신이 있었어요.
진우는 가방에 늘 몇 개씩 넣고 다녔어요.
지민은 출발 전부터 여행 꼼꼼하게 .
두 사람은 를 타고 공항으로 떠났어요.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1
공항에서 두 사람은 받았어요.
심사대 직원이 두 사람을 보고 물었어요. "어린데 둘이서만 왔네요?"
받고 나서 두 사람은 들렀어요.
진우는 예쁜 을 신기하게 구경했어요.
그때 여행 계획이 모두 들어 있던 지민의 휴대폰이 갑자기 .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2
지민이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진우가 가방에서 하나를 꺼내 주었어요. "누나, 당근 먹을래?"
지민은 받아 들고 피식 웃었어요.
휴대폰이 진우만 옆에 있으면 .
두 사람은 비행기 나란히 앉아 안내 방송을 잘 .
진우는 어디서나 누나를 놓치지 않으려고 바짝 .
낯선 나라에 도착한 뒤, 지민은 부모님께 전화를 걸었어요.
"엄마, 제가 잘 해낼 거라고 했죠?"
지민의 목소리에는 전에 없던 있었어요.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누나, 당근 먹을래?
Sis, want a carrot?
어린데 둘이서만 왔네요?
You two came all on your own, so young?
제가 잘 해낼 거라고 했죠?
I told you I'd pull it off, didn't I?
심사를 받고 나서 두 사람은 면세점에 들렀어요.
After clearing the checkpoint, the two stopped by the duty-free shop.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