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먹을래?

TOPIK 2#63 · Travel & place

당근 먹을래?

Want a Carrot?

Part 1

지민에게는 이번 여행에 특별한 하나 있었어요.

바로 동생 진우를 혼자 해외로 것이었어요.

여덟 진우는 아직 어려서, 부모님은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지민은 자신이 있었어요.

진우는 가방에 개씩 넣고 다녔어요.

지민은 출발 전부터 여행 꼼꼼하게 .

사람은 타고 공항으로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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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1

Part 2

공항에서 사람은 받았어요.

심사대 직원이 사람을 보고 물었어요. "어린데 둘이서만 왔네요?"

받고 나서 사람은 들렀어요.

진우는 예쁜 신기하게 구경했어요.

그때 여행 계획이 모두 들어 있던 지민의 휴대폰이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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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2

Part 3

지민이 어쩔 몰라 하는데, 진우가 가방에서 하나를 꺼내 주었어요. "누나, 당근 먹을래?"

지민은 받아 들고 피식 웃었어요.

휴대폰이 진우만 옆에 있으면 .

사람은 비행기 나란히 앉아 안내 방송을 .

진우는 어디서나 누나를 놓치지 않으려고 바짝 .

낯선 나라에 도착한 뒤, 지민은 부모님께 전화를 걸었어요.

"엄마, 제가 해낼 거라고 했죠?"

지민의 목소리에는 전에 없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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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으)ㄹ래(요)casual offer or question — 'want to …?' / 'shall we …?'

누나, 당근 먹을래?

Sis, want a carrot?

-네요noticing or mild surprise at something just observed

어린데 둘이서만 왔네요?

You two came all on your own, so young?

-죠?(-지요?)seeking the listener's agreement — '…, right?'

제가 잘 해낼 거라고 했죠?

I told you I'd pull it off, didn't I?

-고 나서after finishing one action, then the next

심사를 받고 나서 두 사람은 면세점에 들렀어요.

After clearing the checkpoint, the two stopped by the duty-free shop.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Read-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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