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반말

TOPIK 2#75 · Food & cooking

따뜻한 반말

Warm Words for a Stranger

Part 1

버스가 오려면 분밖에 남지 않았어요.

버스를 삼십 분을 기다려야 했어요.

민지는 달려 정류장으로 나갔어요.

제법 가을 저녁이라, 민지는 목에 단단히 .

동네로 이사 왔지만, 거리는 여전히 .

바쁜 나날에, 따뜻한 먹은 오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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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정류장 앞에서 할아버지 분이 있었어요.

따뜻한 냄새에, 민지는 버스를 보내고 라도 하나 사기로 했어요.

"얘야, 구웠어. 하나 먹어 볼래?" 할아버지가 물었어요.

동네에서 처음 듣는 이상하게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할아버지는 개를 담아 주었어요.

받아 순간, 민지는 젖은 .

발이 주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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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Part 2

Part 3

할아버지가 민지를 붙잡았어요.

"에구, 괜찮아? 여기 앉아."

할아버지는 불을 조금 .

그러고는 따뜻한 하나를 넣어 주었어요.

"돈은 됐어. 오늘은 그냥 가." 아픈 말이 따뜻했어요.

만에 처음으로, 민지는 동네에도 좋은 있다는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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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Grammar notes

-기로 하다to decide/agree to do

민지는 버스를 보내고 고구마라도 하나 사기로 했어요.

Minji let the bus go and decided to buy at least one sweet potato.

(이)라도even, at least (if nothing better)

고구마라도 하나 사기로 했어요.

She decided to buy at least a sweet potato.

-(으)ㄴ 지(a span of time) since doing something

따뜻한 밥 한 끼 먹은 지 오래됐어요.

It had been a long time since she'd had a warm meal.

N 만에after (an interval of time)

두 달 만에 처음으로 이 동네의 좋은 점을 알게 됐어요.

For the first time in two months, she came to see the neighborhood's good side.

-아/어 주다to do something for someone (as a favor)

할아버지는 군고구마를 봉지에 담아 주었어요.

The old man scooped roasted sweet potatoes into a bag f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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