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하루
Just One Day
우리 할머니는 삼십 년 동안 하루도 가게 문을 닫은 적이 없어요.
그래서 나는 오늘 하루만이라도 할머니를 모시고 바다에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우리는 아침 일찍 타고 떠날 .
하지만 할머니는 별로 가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하루나 문을 닫으면 손님들은 다 어디로 가겠니?"
나는 할머니의 손을 잡았어요. "가게는 하루쯤 닫아도 괜찮은데요. 오늘 하루만은 좀 쉬시는 게 좋겠어요."
할머니는 오래 생각한 끝에, 결국 문을 닫고 아침 버스를 탔어요.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버스가 천천히 달리는 동안, 할머니는 곧 들었어요.
두 시간 뒤 도착한 바닷가에는 하얀 쉬지 않고 .
갑자기 바람이 세게 불어서 할머니의 낡은 모자가 하늘로 .
할머니는 모자를 잡으려고 아이처럼 모래밭을 뛰어다녔어요.
그러고는 신발을 벗고 바닷물에 발을 넣어 보았어요.
찬 바람에 났지만, 할머니는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았어요.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점심으로 시킨 요리는 너무 많아서 다 먹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할머니는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식사 뒤, 우리는 백 년도 더 된 걸어 올라갔어요.
할머니는 앞에서 한참 동안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이렇게 크게 웃은 지가 정말 오래됐다."
바람 때문인지 조금 젖었지만, 그날 할머니는 정말 사람 같았어요.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할머니는 별로 가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Grandmother wasn't really keen on going.
가게는 하루쯤 닫아도 괜찮은데요.
The shop will be fine even if we close it for a day, you know.
오늘 하루만은 좀 쉬시는 게 좋겠어요.
Just for today, you really ought to rest.
할머니를 모시고 바다에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I made up my mind to take grandmother to the sea.
이렇게 크게 웃은 지가 정말 오래됐다.
It's been so long since I laughed this hard.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