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얼룩

커피 얼룩 The Coffee Stain

Part 1

지수는 미국에서 자란 .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혼자 한국의 미술 학교까지 찾아왔어요.

한국 땅을 지 일 년이 넘었지만, 서울은 아직도 지수에게 곳이었어요.

사실 지수의 가장 큰 한국말이 아니었어요.

지수는 매일 연습 시간을 조금씩 , 유명한 곳도 정확하게 그렸어요.

그런데도 그림은 별로 좋아지지 않고, 늘 차갑게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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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1

Part 2

같은 반 친구 은지는 늘 지수 앉았어요.

은지는 만날 때마다 같은 간식을 꺼내 나눠 줬는데, 지수에게는 다 처음 보는 것이었어요.

그중에서도 지수가 가장 것은 끝의 였어요.

그런데 어느 비 오는 날, 지수는 그만 따뜻한 커피를 자기 그림 위에 .

오래 그린 그림에 갈색 넓게 생겨서, 지수는 그만 울고 싶었어요.

그런데 은지는 그 한참 보고 말했어요. "유명한 곳 말고, 네가 매일 지나가는 걸 그려 보는 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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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Part 3

그날 이후 지수는 유명한 곳 대신, 늘 지나가는 학교 앞 거리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몇 달 뒤, 그 학교 걸렸어요.

그런데 많은 그 그림 앞에서 걸음을 멈췄어요.

여러 사람이 그 그림을 사고 싶어했고, 한 손님은 내고 그림을 사 갔어요.

하지만 지수는 그 제대로 보지도 않고, 은지에게 조용히 . "사실 난 처음에 다 그만두고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어."

도시가 집처럼 느껴진 건, 바로 그 은지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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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으)ㄴ 지marks how much time has passed since an action happened

한국 땅을 밟은 지 일 년이 넘었지만…

It had been over a year since she set foot in Korea, but…

별로/전혀 (+ 부정)'not really / not at all' — pairs with a following negative verb

그림은 별로 좋아지지 않고…

Her paintings didn't really get better, and…

-는 게 좋겠다soft advice or preference — 'you'd be better off / it'd be good to'

매일 지나가는 걸 그려 보는 게 좋겠어.

You'd be better off painting what you walk past every day.

-고 싶어 하다expresses what a third person (not the speaker) wants to do

여러 사람이 그 그림을 사고 싶어했고…

Several people wanted to buy the painting, and…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Read-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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