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김치

아직 어린 김치 Still Young

Part 1

지영이 만든 김치는 할머니 김치와 색깔이 똑같았어요.

그런데 맛은 전혀 .

지영은 대학교 때문에 지금 서울에 살아요.

할머니 김치를 먹은 지 오래됐지만, 지영은 그 맛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지영은 할머니에게 전화해서 만드는 을 물어봤어요.

할머니는 하나하나 천천히 줬어요.

"를 에 하룻밤 두고, 하고 하고 ."

지영은 할머니 말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공책에 적었어요.

?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1

Part 2

다음 에 지영은 공책에 적은 대로 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의 양도, 기다리는 시간도 지켰어요.

하지만 김치 맛은 별로였어요.

두 번째도, 세 번째도 할머니 맛이 아니었어요.

지영은 다시 할머니에게 전화했어요.

"할머니, 시키신 대로 다 했는데요, 뭔가 가 있지요?"

?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Part 3

할머니는 한참 웃기만 했어요.

" 같은 건 없어. 그런데 네 김치에 없는 게 딱 하나 있지."

"바로 시간이야. 나는 오십 년 이 김치를 만들었어."

"네 김치는 맛없는 게 아니야. 아직 어린 거야."

"너무 말고, 천천히 기다리는 게 좋겠어."

그래서 지영은 이제 맛없는 김치도 버리지 않아요. 오늘이 오십 년 김치의 첫날이니까요.

?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으)ㄴ 지how long it has been since (doing something)

할머니 김치를 먹은 지 오래됐어요.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ate my grandmother's kimchi.

별로 / 전혀not particularly / not at all — marks a low degree or a plain negative

하지만 김치 맛은 별로였어요.

But the kimchi tasted only so-so.

-(으)ㄴ/는데요softens a claim or trails off (well, I did... but...)

시키신 대로 다 했는데요.

I did everything just the way you told me, though...

-는 게 좋겠다had better; it would be good to

천천히 기다리는 게 좋겠어.

You'd do better to wait, slowly.

-아/어 보다to try doing something

지영은 공책에 적은 대로 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Jiyoung tried making the kimchi just as her notes said.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Read-along

Tap any sentence to hea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