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김치

TOPIK 2#87 · Food & cooking

할머니의 김치

Grandmother's Kimchi

Part 1

지영은 할머니의 김치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어요.

대학교 때문에 서울에 온 후에도 그 맛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지영은 할머니에게 전화해서 김치 만드는 을 물어봤어요.

할머니는 천천히 줬어요.

"에 하룻밤 두고, 고춧가루하고 하고 젓갈을 ."

지영은 모든 것을 공책에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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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Part 2

다음 에 지영은 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공책에 적은 대로 만들었어요.

하지만 맛이 .

두 번째도, 세 번째도 할머니의 맛이 아니었어요.

지영은 다시 전화했어요.

"할머니, 뭔가 가 있지요?"

?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Part 3

할머니는 한참 웃었어요.

" 는 없어. 하지만 네 김치에 없는 게 하나 있지."

"그게 뭐예요?"

"시간이야. 나는 오십 년 김치를 만들었어."

"네 김치는 지금 맛이 없는 게 아니야. 아직 어린 거야."

지영은 그날 이후 두려워하지 않게 됐어요.

맛없는 김치도 오십 년 김치의 첫날이니까요.

?

Checkpoint quiz

2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으)ㄴ 후에after doing

서울에 온 후에도 그 맛을 잊을 수 없었어요.

Even after coming to Seoul, she couldn't forget that taste.

-아/어 보다to try doing

지영은 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Jiyoung tried making kimchi.

-게 되다to come to, end up — a change of state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됐어요.

She came to no longer fear failure.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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