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김치
Grandmother's Kimchi
지영은 할머니의 김치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어요.
대학교 때문에 서울에 온 후에도 그 맛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지영은 할머니에게 전화해서 김치 만드는 을 물어봤어요.
할머니는 천천히 줬어요.
"를 에 하룻밤 두고, 고춧가루하고 하고 젓갈을 ."
지영은 모든 것을 공책에 적었어요.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다음 에 지영은 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공책에 적은 대로 만들었어요.
하지만 맛이 .
두 번째도, 세 번째도 할머니의 맛이 아니었어요.
지영은 다시 전화했어요.
"할머니, 뭔가 가 있지요?"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할머니는 한참 웃었어요.
" 는 없어. 하지만 네 김치에 없는 게 하나 있지."
"그게 뭐예요?"
"시간이야. 나는 오십 년 김치를 만들었어."
"네 김치는 지금 맛이 없는 게 아니야. 아직 어린 거야."
지영은 그날 이후 두려워하지 않게 됐어요.
맛없는 김치도 오십 년 김치의 첫날이니까요.
Checkpoint quiz
2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서울에 온 후에도 그 맛을 잊을 수 없었어요.
Even after coming to Seoul, she couldn't forget that taste.
지영은 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Jiyoung tried making kimchi.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됐어요.
She came to no longer fear failure.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