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우산

파란 우산 Still Worth Mending

Part 1

김 씨의 우산 에는 요즘 손님이 없어요.

우산이 사람들은 고치지 않고 그냥 .

새 우산이 , 요즘은 새것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그런데 한 여자 손님만은 이 가게에 와요.

올 때마다 늘 똑같은 파란 우산을 들고 와요.

그 파란 우산은 벌써 고친 거예요.

?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1

Part 2

어느 비 오는 날, 김 씨는 물어봤어요.

"이 우산은 가 새것 값보다 더 나오는데요."

"차라리 새것을 하나 사시는 게 좋겠어요."

여자는 한참 우산을 내려다봤어요.

"이건 이 준 선물이에요."

"이걸 고칠 때마다 그 사람과 다시 함께 있는 이 들어요."

?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2

Part 3

그날부터 김 씨는 그 우산을 에 고쳐 주기로 했어요.

손잡이 하나도 예전보다 더 고쳤어요.

며칠 뒤, 여자가 궁금한 얼굴로 물었어요.

"왜 이렇게 받으세요?"

김 씨는 잠시 손을 멈췄어요.

"좋은 은 이렇게 쉽게 게 아니니까요."

여자는 아무 말 없이 파란 우산을 펴고 빗속으로 걸어갔어요.

?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고 싶어 하다(a third person) wants to — reports someone else's desire, not the speaker's own

요즘은 새것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These days, more people want to buy a new one.

-(으)ㄴ/는데요softens a statement or gently pushes back — 'well…; you know'

이 우산은 수리비가 새것 값보다 더 나오는데요.

The repair on this one comes to more than a new umbrella would, you know.

-는 게 좋겠다it would be better to; you'd be better off doing

차라리 새것을 하나 사시는 게 좋겠어요.

You'd be better off just buying a new one.

-기로 하다decide to / resolve to do something

그 우산을 반값에 고쳐 주기로 했어요.

He decided to repair that umbrella for half price.

-(으)ㄹ 때마다every time / whenever one does something

이걸 고칠 때마다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기분이 들어요.

Every time I have it mended, it feels like I'm with him.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Read-along

Tap any sentence to hea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