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저녁 호수
An Evening Lake in Ulsan
지영은 대학에서 을 전공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의 한 회사에서 외국 손님의 말을 .
낯선 도시에서의 생활은 생각보다 훨씬 외로웠다.
매달 꼬박꼬박 내야 하는 도 큰 부담이 되었다.
요즘 그녀는 별다른 이유 없이 자주 .
, 서울에서 춤추던 화려한 가 몹시 그리웠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어느 저녁, 지영은 회사 근처 공원의 를 따라 걸었다.
위에는 몇 마리가 한가롭게 떠 있었다.
사진을 찍다가 그녀는 그만 휴대폰을 물가에 .
그때 한 남자가 다가와 젖은 휴대폰을 주워 주었다.
그는 근처 회사에 다니는 준서라는 사람이었다.
준서는 집이 같은 방향이라며 그녀를 차에 주었다.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처음으로 웃었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그날 이후 지영과 준서는 자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지영은 자신의 힘든 마음을 조금씩 털어놓았다.
"요즘 잠도 잘 안 오고, 자꾸 이 있어요."
준서는 서울에 이 조용하지만 정이 많은 곳이라고 말했다.
지영은 조금씩 새로운 도시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아침마다 정성껏 을 하고 출근하는 일이 다시 즐거워졌다.
그녀의 통역 실력도 눈에 띄게 .
이듬해 봄, 두 사람의 결혼 날짜가 마침내 .
을 하던 지영은 이제 인생이라는 새 에서 춤추듯 살아가고 있었다.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사진을 찍다가 휴대폰을 떨어뜨렸다.
While taking a photo, she dropped her phone.
서울에 비해 울산은 조용하다.
Compared to Seoul, Ulsan is quiet.
새로운 도시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She began to open her heart to the new city.
새 무대에서 춤추듯 살아가고 있었다.
She lived as if dancing on a new stage.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