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색 그림 앞에서
In Front of the Purple Painting
준호는 언젠가 가 되기를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주말이면 그는 미술관에서 조용히 그림을 .
그날 미술관에서는 한 신인 화가의 를 있었다.
입구에는 ' 관람객 환영'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사실 준호는 그림의 조차 제대로 배운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림을 알아보는 눈만큼은 스스로 자신이 있었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전시장 한가운데, 커다란 그림 한 점이 그의 눈을 사로잡았다.
부드러운 형태들이 화면 가득 떠다니고 있었다.
그 위로는 깊은 가 물결처럼 흐르고 있었다.
준호는 그 그림 앞에서 한참 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안내 데스크에서 그는 화가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사진 속 인물은 놀랄 만큼 아름다운 이었다.
' 이렇게 유명한 분이 지금 여기 계실까?' 준호는 속으로 생각했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그때 한 사람이 다가와 준호에게 나직이 말을 걸었다.
놀랍게도 그가 바로 그 그림을 그린 본인이었다.
준호는 화가의 을 지레짐작한 자신이 몹시 부끄러웠다.
는 웃으며 말했다. "그림에 이나 나이는 조금도 중요하지 않아요."
두 사람이 이야기하는 사이, 갑자기 전시장 문이 스르르 .
" 났네요. 벌써 마감 시간이에요!" 화가가 웃으며 말했다.
나가려는데 화가의 작은 강아지가 준호의 옷자락을 살짝 .
"우리 강아지가 당신을 마음에 들어 하나 봐요. 받으셨네요." 화가가 웃었다.
그날 준호는 그림의 부터 다시 배우기로 마음먹으며, 오래 길로 첫발을 내디뎠다.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화가가 되기를 꿈꾸었다.
He dreamed of becoming a painter.
놀랄 만큼 아름다운 미인이었다.
She was beautiful to a startling degree.
우리 강아지가 당신을 좋아하나 봐요.
My puppy seems to like you.
나가려는데 강아지가 옷자락을 물었다.
Just as he was about to leave, the dog bit his 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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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