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첫 마음
A Trembling First Heart
지훈과 수아는 대학 동아리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 사이에는 언제부턴가 묘한 감정이 .
하지만 서로 마음을 털어놓기에는 아직 너무 .
지훈에게 는 늘 두렵고 어려운 일이었다.
예전 이별의 기억이 문득문득 때문이다.
다시 상처받을지 모른다는 가 그를 망설이게 했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그러던 어느 날, 수아가 먼저 지훈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약속 장소로 가는 내내 지훈은 으로 머리가 .
하면 볼이 빨개지고 것이 그의 오랜 버릇이었다.
카페에 앉은 수아의 모습은 유난히 .
수아는 지훈이 감기에 걸릴까 봐 따뜻한 차를 왔다.
그 작은 배려에 지훈의 손끝으로 이상한 이 스쳤다.
수아가 조심스럽게 그의 손등에 살며시 손을 .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두 사람은 그날 처음으로 서로를 이라고 불렀다.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지훈은 왠지 마음이 .
"이 시간이 벌써 끝나다니, 정말 ." 수아가 웃으며 말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훈은 밤하늘의 별을 오래 올려다보았다.
그는 이 사랑이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조용히 .
예전의 는 어느새 따뜻한 으로 바뀌어 있었다.
사람 곁에서는 온 세상마저 보였다.
지훈은 이제 이 감정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다.
마음이 진심으로 순간, 사람은 비로소 용기를 낸다.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감기에 걸릴까 봐 차를 챙겨 왔다.
Worried he might catch a cold, she brought tea.
이 시간이 벌써 끝나다니 아까워요.
To think this time is already ending — what a shame.
사랑이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빌었다.
He prayed that their love would last a long time.
이 감정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다.
He decided not to fear this feeling any longer.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