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가죽 공방

TOPIK 3#14 · Slice & of & life

인사동 가죽 공방

The Leather Workshop in Insadong

Part 1

지영은 의 좁은 에서 작은 공방을 운영한다.

그녀는 으로 가방과 지갑을 직접 만든다.

작년부터 그녀의 제품이 해외로 되기 시작했다.

나라에서 온 주문이 점점 늘었다.

주문이 많아지자 지영은 큰 을 느꼈다.

그날 아침에는 비가 그치고 하늘이 맑게 .

지영은 겨울 공기가 건조해서 공방에 를 켜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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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Part 2

오후에 지영은 완성한 가방들을 로 하나하나 쌌다.

그리고 물건을 옆방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정신없이 일하다가 지갑을 말았다.

지영은 서서 어디에 두었는지 떠올려 보았다.

그때 한 손님이 에서 지갑을 주웠다며 문을 열고 들어왔다.

손님의 엉뚱한 농담이 지영을 .

덕분에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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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Part 3

알고 보니 그 손님은 지영의 가방을 좋아하는 단골이었다.

그는 다가오는 공예 박람회에 지영에게 참가를 권했다.

지영은 용기를 내서 박람회에 .

집에 돌아오니 어린 딸이 달려와 엄마 볼에 를 했다.

딸은 창가의 화분에 물을 노래를 불렀다.

지영은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니 주문이니 하는 도 그 순간만큼은 잊을 수 있었다.

작은 의 공방에도,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쌓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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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고 말다to end up doing (something unintended)

지갑을 분실하고 말았다.

She ended up losing her wallet.

-자as soon as, once (something happens)

주문이 많아지자 부담을 느꼈다.

As soon as the orders grew, she felt pressure.

-(으)며while doing (two things at once)

화분에 물을 뿌리며 노래를 불렀다.

She sang while sprinkling water on the flowerpot.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Read-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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