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음악회

TOPIK 3#19 · Slice & of & life

야외 음악회

The Open-Air Concert

Part 1

수진은 작은 회사에서 오 년째 일하고 있었다.

그녀는 학생 때부터 배워 음악을 공부하는 것이 꿈이었다.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회사를 오래 다니지 않는 였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수진은 안정된 직장을 지켰다.

그러던 어느 날, 수진은 드디어 과장으로 .

같은 부서 사람들은 모두 축하했지만, 수진의 마음은 오히려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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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Part 1

Part 2

을 떠나 유학을 갈 기회는 영영 사라질 것 같았다.

수진이 회사를 그만두고 독일로 떠날까 고민하자, 동료들은 모두 그녀를 .

"지금 왜 그만둬? 다시 생각해."

그날 저녁, 수진의 책상 위에 편지 한 이 놓여 있었다.

봉투는 아무 무늬도 없는 .

수진은 그것을 조심스럽게 들었다.

편지는 대학 시절의 은사가 보낸 것이었다.

편지의 끝에는 "김영수 "이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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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Part 3

선생님은 편지에서 수진에게 유학을 다시 .

"네 음악에는 남들과 않는 특별한 이 있단다."

선생님은 다음 달 독일에서 열리는 에 수진을 초대했다.

수진은 편지를 읽으며 오래 울었다.

다음 날 아침, 그녀는 회사에 를 냈다.

사람들은 또 그녀를 했지만, 이번에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몇 달 뒤, 수진은 독일의 한 무대 위에 서 있었다.

의 하늘은 맑았고, 은 그녀의 노래에 귀를 기울였다.

그 순간 수진은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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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N 올림'Sincerely / From N' — the formal closing of a letter

김영수 올림

Sincerely, Kim Youngsu

-(으)ㄹ까 고민하다to agonize over whether to (do something)

독일로 떠날까 고민했다.

She agonized over whether to leave for Germany.

-(으)며while doing; and (two actions at once)

편지를 읽으며 울었다.

She cried while reading the letter.

-았/었음을 알다to realize that (something) was so — a nominalized clause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알았다.

She realized her choice had been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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