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못생긴 사과
The Ugliest Apple
민호는 서울의 한 대학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의 가장 큰 걱정은 다음 학기 이었다.
부모님의 만으로는 을 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민호는 주말마다 과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의 일은 손님 앞에서 과일 것이었다.
하루 이 너무 빡빡해서 그는 자주 어디론가 싶었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1
어느 날부터 한 나이 든 손님이 매일 같은 시간에 가게에 왔다.
그 손님은 늘 가장 못생긴 사과만 골랐다.
민호는 그 이상한 손님을 싶었지만 꾹 참았다.
하루는 손님이 물었다. "학생은 뭐가 되고 싶어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돈이나 많이 벌고 싶어요."
손님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겉만 보고 과일을 고르면 안 되지요."
"가 예쁜 과일이 꼭 맛있는 건 아니거든요."
"사람도 똑같아요. 겉의 보다 속이 더 중요하답니다."
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알고 보니 그 손님은 오래전 가난했던 유학생 출신이었다.
"나도 젊을 때는 모든 걸 싶었어요."
"하지만 그 힘든 시간도 내 삶의 소중한 한 되었어요."
손님은 자신이 믿는 이야기도 잠시 들려주었다.
"무엇을 믿든, 중요한 건 오늘을 정직하게 사는 거예요."
그날 손님은 민호에게 봉투 하나를 조용히 건넸다.
봉투는 신청서 한 장과 짧은 편지를 있었다.
편지의 끝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생각보다 훨씬 밝습니다."
민호는 이제 자신의 형편을 너무 만 여기지 않기로 했다.
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부모님의 수입만으로는 어려웠다.
It was hard on my parents' income alone.
무엇을 믿든 중요한 건 오늘이에요.
Whatever you believe, what matters is today.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않기로 했다.
He decided not to take it so gravely.
예쁜 과일이 꼭 맛있는 건 아니거든요.
Pretty fruit isn't always tasty, you see.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