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건물

TOPIK 3#65 · Slice & of & life

평화의 건물

The House of Peace

Part 1

할아버지는 젊었을 때 이었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나를 오래된 앞으로 데려갔다.

그것은 회색 건물처럼 보였다.

"이곳은 우리나라 이 열린 곳이란다."

사람들은 이 건물을 그냥 지나친다.

하지만 이 안에서 일은 역사를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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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Part 1

Part 2

오래전, 두 나라는 오랫동안 서로 이었다.

국경에서 군인들은 자주 .

컸다.

양쪽 나라의 들은 이 건물에서 처음으로 마주 앉았다.

그들은 서로를 오랜 원수처럼 노려보았다.

할아버지는 그때 통역을 맡은 젊은 직원이었다.

"모두가 상대의 이익만 , 는 생각하지 않았단다."

은 밤늦게까지 이어졌고, 방 안에는 무거운 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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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Part 3

속에서, 한 이 조용히 사진 한 장을 꺼냈다.

그것은 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사진이었다.

그 순간, 사람들은 큰 을 받았다.

할아버지는 두 손을 꼭 그 장면을 지켜보았다.

마침내, 두 나라는 협정에 서명했다.

그 오래된 은 이제 이자 상징이 되었다.

"도 결국 같은 사람이란다." 할아버지가 나직이 말했다.

나는 그 보이던 건물을 처음 보는 것처럼 올려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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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마치 -(으)ㄴ/는 것처럼as if, just like

나는 그 건물을 처음 보는 것처럼 올려다보았다.

I looked up at the building as if seeing it for the first time.

-이자being both A and B at once

그 건물은 평화의 배경이자 상징이 되었다.

The building became both the setting and the symbol of peace.

-도even, too

적도 결국 같은 사람이다.

Even an enemy is, in the end, the same kind of person.

-까지up to, even until

회담은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The talks continued late into the night.

Take the final quiz

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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