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위의 절

TOPIK 3#72 · Slice & of & life

산 위의 절

The Temple on the Mountain

Part 1

순자 할머니는 오랫동안 병을 있었다.

하나뿐인 아들은 오래전 미국으로 떠났다.

곁을 지키는 사람은 은영뿐이었다.

은영은 매일 할머니의 부드럽게 닦아 드렸다.

어느 날 할머니는 다니던 산속 에 가고 싶어 하셨다.

은영은 챙겨 할머니를 모시고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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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Part 1

Part 2

은 오래된 사원으로, 아주 컸다.

높은 산 위에서 은 마을 전체를 있었다.

할머니는 부처님 앞에서 오래 기도하며 얻는 듯했다.

젊은 한 분이 두 사람에게 따뜻한 차를 내주었다.

스님은 종이컵 대신 오래된 찻잔에 차를 담아 주었다.

" 것은 없지만, 마음은 오래 남습니다." 이 말했다.

은영은 요즘 사람들이 편리함만 좇는다고 가볍게 .

은 웃으며 마음을 조금 더 보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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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Part 2

Part 3

절에서 내려오는 길에 할머니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며칠 뒤, 할머니는 건강을 조금씩 시작했다.

미국의 아들과 매일 연락하려고 은영은 영상통화 앱의 되었다.

화면 속 아들은 어머니의 밝아진 얼굴을 보고 눈물을 글썽였다.

할머니는 여윈 손으로 가만히 어루만졌다.

"네 덕분에 내가 다시 살아났다. 이 은혜는 잊지 않으마."

은영은 마음의 문을 더 , 더 많은 것을 껴안기로 했다.

진짜 것은 오래된 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그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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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으)려고in order to (intention)

아들과 연락하려고 앱을 깔았다.

She installed the app in order to contact her son.

-는 듯하다to seem, appear to

할머니는 기운을 얻는 듯했다.

The grandmother seemed to gain strength.

-대신(에)instead of

일회용 컵 대신 찻잔을 썼다.

Instead of a disposable cup, she used a tea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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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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