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기

TOPIK 3#94 · Nature & weather

날씨 일기

The Weather Diary

Part 1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하나는 아버지의 책상을 .

안에서 낡은 공책 이 나왔다.

펼쳐 보니 모두 날씨만 적혀 있었다.

"1994년 3월 2일. 맑음. 바람 조금."

삼십 년 동안 하루도 날씨를 것이었다.

하나는 아버지가 왜 이런 걸 썼는지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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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Part 1

Part 2

그런데 한 페이지에서 하나의 손이 .

"1999년 5월 14일. 비. 하나가 ."

그날은 날씨 뒤에 짧은 한 줄이 더 있었다.

하나는 다른 날들도 읽기 시작했다.

"2005년 9월 3일. 흐림. 하나가 처음 자전거를 탔다."

"2017년 2월 20일. 눈. 하나가 대학에 ."

날씨 일기가 아니었다. 딸의 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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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point quiz

4 questions on Part 2

Part 3

아버지는 을 말로 사람이 아니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삼십 년 동안 매일 딸을 있었던 것이다.

마지막 공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오늘 날씨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나가 오지 않아서."

는 아버지가 날이었다.

하나는 공책을 안고 오래 울었다.

그리고 새 공책을 펴서 첫 줄을 적었다. "오늘. 맑음. 아버지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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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questions on Part 3

Vocabulary

Grammar notes

-(으)ㄴ 후after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책상을 정리했다.

After her father passed, she cleared the desk.

-아/어 보니(까)upon doing, when I tried and found that

펼쳐 보니 날씨만 적혀 있었다.

When she opened them, only the weather was written.

-던 것이다 / -고 있었던 것이다the fact is, it turns out (that)

매일 딸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It turns out he had been watching over his daughter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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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stions on the who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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